여러분 안녕하세요! 부리나에요! 가 아니라 주나이에요! 오늘은 제가 할 일이 많아서... 아침과 점심을 과일과 후라이로 떼웠어요... 냠냠냠.. 할 일이 많으면 더 많이 먹어야 하지 않냐구요? 이상하게 오늘 운동도 다녀오고 그랬는데 입맛이 없었어요 딱히 걱정되는 일도 없었는데 말이에요.. ㅠ 그래서 저녁 9시에 치킨을 먹으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집에 가까이 있는 부리나 치킨집을 방문하게 됬습니다~ 저지방 고단백인 닭고기는 살안찔거야~ 아마도 https://naver.me/5bdC6zDL 네이버 지도 광산구 쌍암동 map.naver.com 일단 위치는 이렇게 되구용~ 친한 친구 3명이랑 같이 4명이서 방문하게 됬는데요! 짠! 부리나 치킨에 양념 치킨 순살버전을 이렇게 구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