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나이에요~~~ 2022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 가요~!? 넵!!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아침 점심의 메뉴는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간 유부 초밥과! 그리고 동치미와 배가 되겠습니다!!! 와우 ~! 어머니.. 당신의 정성은 어디까지 인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25살 아들의 밥상을 차려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은 저희 어머니가 전국 1퍼센트 안에 든다고 자부합니다!! 일단 유부초밥을 시식해봤는데요. 안에 들어있는 햄과 유부가 잘 어울려져 있었어요. 그리고 약간의 퍽퍽함이 있었지만 물을 먹어줬을 때 입안에 멤도는 상쾌함이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안의 깨를 보시면 그 고소하게 씹히는게 정말 맛있게 먹어서 포만감도 좋아서 5덩이만 먹어도 배가 부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