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나이에욥! 빠르게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오늘의 아침이에요! 점심에도 이것을 먹을 건데요! 닭가슴살만 매일 먹으면 질리기도 하고 저는 미역국을 많이 좋아해서 오늘 엄마가 미역국을 했길래 밥을 먹기로 해요! 갈치를 엄마가 이렇게 뼈와 살을 분리해주셨는데요?! 저는 사실 26살.. 음.. 아직 만으로는 24살이지만 물고기 뼈와 살을 분리하는 것을 잘 못해요 ;; 하지만 엄마가 저렇게 해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갈치의 맛을 평가해 보자면 1. 속살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씹히는 게 굴비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식감입니다 2. 간을 했다고 엄마가 말했지만 중간쪽은 짜지 않고 심심하면서 삼삼한 맛입니다 3. 가에 쪽은 짠맛이 나며 속살과 가에 쪽 살을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짠 맛을 적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