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나이에요!! 다들 오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광주에 사는데 광주는 아직도 길이 안 녹았어요 보세요ㅠㅠㅠ 길바닥이 깡깡 얼어서 걷다가 넘어지기도 쉽고! 이런날은 집에서 저의 포스팅 보시면서 귤을 까먹으시는 게 어떨까요??ㅎㅎㅎㅎ 어쨌든!!! 아직도 너무 추운 날씨!!! 주나이와 함께 포스팅 글로 잊으러 가시죠!!! 짜잔!! 오늘의 식단이에요! 오늘은 어머니께서~ 맛있는 김치찌개를 해주셨는데요! 어머니! 어머니도 알다시피 저 찌개소몰리에 주나이!!! 어머니가 아무리 정성을 들였더라도 저의 냉정한 평가는 피해갈 수 없으실 것입니다!! 김치찌개에 파를 넣어주셧는데 파가 김치찌개에 향과 씹는 맛을 더 향상시켜줬어요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어요 김치찌개의 맛은 김치가 맛있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