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8일차/ 과연 그는 다이어트를 하 는게 맞는가

안녕하세요~!!!! 주나이입니다!!!

네! 제목 그대로 저도 오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게 맞는가!!!

고민을 한 10초 정도?(너무 짧나요?ㅎㅎ)

해봤는데 맞습니다!! 왜냐 피자,햄버거와 같은 음식들을 

참고있으니까요!!! 네!! 다이어트 맞고 운동도 매일 빠지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찔려서 한번 말해봤습니다 ㅎㅎㅎ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아침~점심~저녁 메뉴입니다!! 반찬들은 전부 저녁까지 먹어야 하는 것들인데요 

밥 양을 보시면 현저히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hy????

왜냐구요?!! 오늘은 떡도 있고 과일이 풍성하기 때문이죠!!!

아 이 과일들은 부모님이 수확한게 아니고 산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

 

일단 김치찌게인데요?! 보시면 고추참치가 듬뿍 들어가 있는게 보입니다! 또한 저희 어머니표

김치찌게에는 파 고명이 들어가는데요. 엄마가 플레이팅을 아주 잘하셨었는데 

오늘은 제가 늦게 일어나서 ㅠㅠ 플레이팅을 제가 해서 깔끔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이해해 주세요!!

 

다음은 저희 엄마표 삶은계란?? 인데요! 간장이 희석해서 넣었나 싶을 정도로 안들어가 있고 

참깨가 엄청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보면 어머니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데요

아들의 건강을 걱정해서 짜게 만들지 않았고 깨를 넣어 고소한 맛을 넣었고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을 만들도록 이렇게 많은 계란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라고 엄마가 말하라고 시키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절대 안시켰고 저의 자의로 적는거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다음은 오렌지와 사과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넘기고!!!

제가 떡을 정말 좋아하는데ㅠㅠㅠㅠ 어머니께서 또 이렇게 떡을 해놓고 가셨더라구요! 

쫄깃해 보이네요! 자 그러면 한개씩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오렌지는 전에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요즘 제철인지 아닌지는 제가 정보가 없네요 ㅠㅠ

하지만 단맛이 강하고 물이 진짜 많아서 뚝뚝 떨어지는 식감이 아주 좋았아요! 

전에 다룬 적이 있어서 패스!!!

 

제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이 떡의 이름은 어머니께 정보를 못얻었지만 인절미????? 라고 볼수 있는

식감이였어요!! 정말 쫄 깃하고 쑥맛은 안느껴지는데 쑥의 향은 은은히 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말캉말캉하면서도 쫄깃쫄깃하면서도 쑥맛이 안느껴지면서도 쑥향은 은은히 퍼지는 데 다 씹고나니 

목구멍을 넘어갈 때 쑥맛이 다시 느껴지는???

ㅋㅋㅋ맛을 까먹어서 다시먹으면서 저의 느낌을 상세히 적어봤습니다!!!!

먹고 싶어서 먹은거 아니냐구요??? (어쩌라구요><)

ㅎㅎ 절대 아닙니다

 

다음은 사과! 와 진짜 이거는 칭찬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그런 맛이 였어요! 제가 진짜 식상해서 사진 안찍을라 햇는데 당도가 상당히 높았어요

전혀 푸석푸석하지 않고 그 싱싱함이 잘 전달됬어요! 뭐랄까 이 씹으면 그안에 물이 상당히 많고 

과즙이 정말 설탕을 잘 머금고 있다.랄까?? 제가 생물공부는 좀 해봐서 아는데 식물은 설탕의 형태로 

영양분을 이동시켜 열매에 녹말이나 여러 형태로 포도당의 집합ㅊ...

ㅎㅎㅎ 알 수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어쨋든 포도당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이렇게 엄청난 단맛을 

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단 맛이었어요!!

사과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저희 어머니께 물어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ㅎㅎ

광고도 아니고 내돈내산입니다!!! 누누히 말합니다!!!!! 광고 언젠간 들어오기를~~

 

여러분들 오늘도 저의 작은 일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